■ 모해위증교사·불법회유압박·형량거래 의혹 등 수사검사 탄핵해야

삼성중공업(010140)

9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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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는 위 모든 사건의 조작을 주도했습니다. 공범들을 모아놓고 연어술파티에 허위진술 세미나를 했다는 의혹부터 쌍방울 김성태와 안부수 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 돈을 전달했고,
김성태가 북측과 공 모해 주가조작 했다는 의혹을 부실하게 수사한 것은 물론 김성태와
구형을 거래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박검사는 이재명 대표를 옭아매 기 위해 범죄자들에게 모해위증을 교사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박검사는 전관 변호사를 수원구치소로 여러 번 보내서 이화영 전 부지사를 회유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변호사법 위반입니다.
박검 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는 물론이고,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에 대한 회유압박에도 관여했다고 합니다.
박검사는 압수한 국정원 문건을 통해 확 인된 쌍방울 주가조작 범죄를 근거로 김성태를 회유·압박하고 김성태를 시 켜 이화영 전 부지사를 협박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사실이면 모해위증을 교 사한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키려고 쌍방울 김성태의
주가조작과 국가보안법 위반을 눈감아준 정황이 분명합니다. 거래가 의심됩니다.


김성태 공소장과 안부수 1심 판결문을 보면, 김성태는 쌍방울 자회사들의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대북사업을 추진했고, 그 대가로 500만불을 제공 했다는 사실이 명확합니다. 북한 조선 아태위에 건넸다는 300만불 또한 김 성태의 방북 비용이지 이재명 경기지사의 방북을 위한 돈이 아닙니다.

그런데 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김성태의 대북사업에 ‘이재명’을 얽어매었 고,
범죄자들을 회유·압박하여 그 사건조작에 구형 및 양형 특혜를 노린 김성태 등의 협조를 받아낸 것으로 판단됩니다.

박검사는 김성태가 북한에 800만불을 제공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김성태 를 10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될 국가보안법위반, 10년 이상 또는
무기징역으 로 처벌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재산국외도피), 1년 이상 의 유기징역이 가능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하 지 않고,
3년 이하의 징역에 불과한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기소하는 특혜 를 베풀었습니다.
이로써 김성태는 자신의 안위는 물론이고 쌍방울도 피해 를 최소화하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박상용 검사를 탄핵해야 할 이유 는 차고도 넘칩니다.

검찰의 적나라한 대북송금 사건조작의 실상이 시간이 갈수록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화영 전 부지사가 당시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게 보고한 사실을부인하고 있기때문에 이재명 대표는
사건과 관련성 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검찰은 이재명 대표를 제3자 뇌 물죄로 기소했습니다.
제3자가 김정은이고 쌍방울 김성태가 자기 이익을 위해
김정은에게 준 돈으로 이재명 대표가 득을 봤다는 겁니다. 소가 웃을 3 류 창작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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