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한번도 아니고 반복적인 하이브의 비상식적 행위들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다
대기업 규모의 하이브가 법률 자문을 충분히 받았을 거라는 가정 하에
1.민희진의 혐의에 대한 증거나 정황등이 배임죄를 묻기에는 너무 부실 함에도 고소를 강행한점
2. 여론의 향배가 중요한 엔터 회사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에 반하여 여론의 비판을 감수하고 하반기 계획 수익을 포기 하면서 까지 이사회를 동원한 민희진 편법 해임을 강행한점
3. 회사의 중요한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고의로 폄하한점
상식적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행위로는 볼수 없는 반복되는 행위들은 정말 세간의 풍문처럼 방시혁의 질투인건가 아니면 우리가 예측 못한 이유가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