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어도어 즉 뉴진스의 가치를 떨어트려 영업이익을 줄여 민희진에게 줄 풋옵션을 줄일 계략
주주간 계약 확인 소를 걸어놓고 재판 결과 나오기 까진 긴시간이 걸릴것임 재판부가 민손을 들어줄 경우도
감안해야되므로 미리 작업치는게 아닐까. 1년6개월 수납도 결국 수단중 하나였을것
이사건의본질은 결국 돈임 알다시피 이브 재정상태는 그닥좋지못함 전환사채 4000억에다 손대는 사업마다 적자를 면치못하고있음 그와중에 무시무시한 성장세와 실적을 내는 어도어가 부담이되겠지
민도 눈에가시고 풋옵션행사시 감당이안되는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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