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인터넷프로토콜(IP)카메라로 촬영된 한국인들의 사생활 영상이 대거 유포되며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음란물 사이트에 중국산 IP카메라로 촬영한 한국인들의 사생활 영상이 유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은 한국 가정집 거실, 산부인과, 탈의실, 마사지숍 등 민감한 장소에서 촬영된 500여개 영상으로 구체적인 지명, 날짜, 개인정보를 특정할 수 있는 제목이 포함된 것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9년, IP카메라나 폐쇄회로카메라(CCTV)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제조·판매·수입하는 사업자가 초기 비밀번호를 ▲이용자가 직접 설정하게 하거나 ▲초기값을 변경하게 하거나 ▲기기마다 다르게 설정해 쉽게 알 수 없도록 의무화 했다.
그러나 중국 등 해외 직구 제품의 경우 이러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으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보안 수칙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싸다고 중국산 쓰지말고 안전하게 한화비전 CCTV로 정부,지지체,병원,대기업등등 싹다 바꿔야겠다.뭐 미국,유럽도 바꾸는 추세니까~
한화비전 올해 내년 실적 겁나 좋을듯 싶은데 한화정밀이랑 쌍끌이로 실적내서 한화인더 시총도 좀 올려보자 실적대비 시총이 너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