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기분이 좋다!
기업이 불확실한 진행과정에 이런 문구를 발표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간다.
뭔가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기에 자신있게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을거다
시제품 파일럿 생산에 성공 했다든지, 대량생산 프로그레스가 진행중이라던지
제품생산에 성공했는데 그결과물이 넘사벽이라던지......
신성이 첫 테이프를 끊어버리면 퀀텀의 상상초를 접목할수 있는 업체들은
미친듯이 사용허가권을 취득하기위해 달려들것이여! 기업의 생사가 걸려있기때문에
넉놓고 구경만 하다가는 뒤지는거지! 지난 개폭등하기전 흐름이 너무 똑같아보이는건
나만 느끼는거냐! 근데 그때하고 틀린거는 기대감으로 주포?이가 쳐올린 주가를 이번에도
초입에는 그것들이 들어올리겠지만 실체가 나와 매출액에 1원만 찍혀도 그때는
주포쉑이 아니라 우리가 생각하던 그런 넘들이 물밀듯 기어들어올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