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하마스 소탕부터 레바론 헤즈볼라 는 시작일 뿐이며 유대인은 이번 기회에 이란과 시리아의
원초적 기둥을 멸할것이다, 잠재적 핵 보유국 이란은 유대인의 덫에 걸려들어 멸 할것이며 신정국가
이란의 기둥을 뽑을것이다. 마지막 핵 실험을 준비중이던 이란은 수십년간 뒤로 물러나 대응조차
못할것이며 또다른 중동의 패권국 사우디는 즐길것이다
수니와 시아파가 아닌 이스라엘의 선택은 생존이다.
이란의 핵실험과 핵보유를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생존의 법칙에 의해 이번 작전은 시작됫으며
유대인의 마무리는 페르시아의 궤멸이다.
1,가자 하마스
2,레바론 헤즈볼라
3,이란의 정유시설과 핵시설 타격
4,이란의 신정국가 붕괴
5,제2의 이라크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