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단독보도 "권오수, 김건희 앞 30~40% 수익 언급" 동석한 김 여사 "아저씨 주식 사야겠다" . . .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모 씨가 검찰 조사에서 "권오수 회장이 수익 30~40% 주겠다는 말을 했고, 이에 동석한 김 여사가 아저씨 주식 사야겠다 답했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24. 10.4.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