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는 재신청 7일만에 일단 승인 내주고 약먼저 팔면서 공장 실사 와 비모 를 4달에 걸쳐 했다 재신청 경우에는 이미 1년이상 fda 에서 파악한 후기 때문에 사안이 경미한경우 먼저 승인 내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약물에 는 항서 hlb 모두 퍼펙트 승인 이기때문에 이런경우 거의 승인 먼저 빨리 내준다 7월미팅에서 공장 아무런 보완 사항없고 다만 빠르게 재신청 하길 간곡하게 부탁한다 아무런 보완자료 제출 안해도 된다 빨리만 신청 하라고 fda 말할 정도였으면 담주에 승인 내주고 비모 할 가능성이 더 높다 잔머리 굴려 11월 쯤에 담아보려고 안티하다 닭?던 뭐 되는 우는 범하지 말자 월욜날 상치더라도 일단 줍줍 하고 기다리는게 현명하다 더욱이 저번달 미국 하원 의회에서 간암 만 콕 찝어서 간암지원법 발의 했고 왜냐 지금 미국이 간암 전파로 난리도 아니다 ... 전염성있는 바이러스성 치료제는 hlb 뿐이다 여보이옵디보 얘네는 acb형간염에 효과없다 반쪽짜리에 부작용 이 사망이라 몇일전 식도암 등에선 퇴출 수순 밟고있다 부작용이 너무커 사망자 10명 그리고 hlb 간암 사항은 이미 미국 캔셔문샷 에 포함된 약물이기에 미국 정부차원에서 빠르게 허가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