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돼지,돼멜다라고 하던데 돼멜다는 돼지와 필리핀의 사치의 여왕 이멜다 마르코스의 합성어로,
지난 2022년 김정숙 여사의 의류 구매 및 대여 자금 출처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더구나 돼지가 치장한 보석류도 전부 국민혈세로 구입했다
==> 국민들은 김정숙이 놀러간 타지마할 관광을 알고싶어한다 . 특검으로 진실을 밝히자
“김정숙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을 둘러싼 의혹이 점입가경”이라며“타지마할 방문이 현지에서 결정됐다는
민주당 측 주장과 달리 답사팀이 사전에 결정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까도 까도 터져 나오는 타지마할 의혹에 광화문 저잣거리에는 ‘양파 여사’라는 비아냥이 흘러다닌다”며
“거짓 해명에 나섰던 민주당은 사실이 밝혀지자 ‘무책임한 침묵’으로 일관한다”고 꼬집었다.
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글자가 적힌 대통령 휘장이 달린 헬기를 탄 것도 논란”이라면서 “대통령 휘장은
대통령이 탑승하는 비행기에만 달 수 있어 ‘김 여사의 대통령 놀이’라는 조롱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