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 큰소리 쳐도 입꾹.
김대남이 떠들어 대도 찍소리 못해.
이종호가 떠들어대도 찍소리 못해
용산을 향해 대놓고 협박해도 아무소리 못하는 이유는 뭐게?
평소의 성격대로라면, 명태균이나 김대남은 벌써 구속영장 쳤다.
그런데...그렇게 못하고 있음. 왜 그럴까요?
약점 잡힌게 많아서 그렇다는거다.
약점 많은 대통령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고 갈수 있겠냐?
국내에서 힘드니,,자꾸 해외로 내빼려고 하지.
담주,,필리핀, 싱가폴, 말레지아 여행후~~
11월에 또다시 남미 투어 일정 잡혀 있고~
12월에도 나간다고 하는데...
돈 없다면서 다른 예산까지 전용해서 가는 이유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