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잔고때문이다. 영풍이나 고려아연 모두 무리하게 할 생각이 없어요. 상대봐가면서 합니다. 그러나 공매는 청산시켜야한다. 즉 90만원 까지 공개매수가 올려서 마진콜 유도합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최소 공매때문에손해보는 일은 없습니다. 그게 이 두분의 일차 목표입니다.
그다음에 싸움이죠. 그러면 손해가 덜해요.
일단 청산시켜놓고 나면 그때부터 진짜게임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익을 볼까요 공매청산시 이익보는 집단이 그 집단이 이싸움에서 이깁니다.
즉 83만원 아래에서 사는 사람은 고려아연과 영풍사람들이 사는 거에요. 그걸 공매에 판다는 거죠. 그때 이익본 사람이 공개매수가를 높일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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