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회장 배임건
영풍+MBK 주주권리
서로 양보하고 합의하는게 여기선 최선
싸움은 이겨도 져도 같이죽는다.
이 윗가격대는 고려아연 최회장 이사진 배임리스크 못 벗어나고 MBK+영풍은 이 윗가격대 투자손실구간이다. 서로 상처뿐인 싸움이 누구에게 득이란말인가? 주말에 서로 합의시간이 충분하다.
승자의 저주와 성즉군왕 패즉역적
둘다 윗가격대에서는 죽음이다
합의하면 같이살고 싸우면 같이죽는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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