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연일 좋은 소식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지난 과거, 같은 사안의 전교조 사건 당시,
지역에 따라서 재판 결과가 달리 나온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는 이를 담당하는 판사의 성향에 따라
판결이 달리 나올수도 있다고 본다
이처럼 제약사와 첨생법 업체간에도
첨예한 대립 경쟁 구도에 놓일수 밖에 없다 보니까,
자칫하면,이를 심의하는 약심의 위원간들 간에도 성향을 달리할수도 있다고 본다!
전교 1등한테 그 나머지 학생들이 그 아무리 많아본들,
실력면에서 그 한명을 이길자가 없듯이 약심위원들의 판단 결정에 있어서도
이처럼 다수의 의견 수렴보단,보다 완벽하고 전문화된 실력으로 판단,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따라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란 말도 있듯이........
신약은 약심의 전문 위원들이....
바이오등은 첨생법 전문 위원들이 전적으로 맡아서 심의,결정해 준다면,
보다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문화된 처리 방식이라고 본다!
또한,기존 "식품 약품 안전처(식약처)"는
신약만을 강조,옹호하는 듯한 뉘앙스가 짙게 풍겨지기에
공평하게 "식품 의료 안전처(식의처)"로 개명해주길 바란다.
이유야 어쨌든, 자문 위원 이하,
새롭고도 알차게 구성된 약심의 위원들에게 기대를 걸면서
나름대로 어느정도 답은 나와 있다고 보기에
오직 발표만을 기다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