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자 내 글 삭제 안했다
호구들이 대량 물린 가격
3990원의 -5% 이하에서 분할매수 하라고
했다 (→3800원이하가 된다)
즉, 오늘부터 매수권에 들어갔다

삼전 6만원 깨질 확률 90%라고 했다
오늘 약속 지켰다
삼전이 한국 증시 나침판이라고 하니깐
변견이 비아냥 거렸다 대건만 보면 된다고..
주식을 샀으면 미 증시도 보고 중동 전쟁도
보고 호구전자 흐름은 어떤가 봐야 할것 아닌가
나는 호구전자 그런거 안산다

내가 추천했던 종목 대한해운 추천할때
1800원 이하 최저점에서 바로 매수 가능했다
대건만 싼게 아니다 대건보다 실적 좋으면서
대건보다 더 저평가 된거 널려 있다
2100원 전후에서 전량 처분했다

희망회로 거의 맞춘적이 없다
총선 때 아주 사골보다 더 우려 먹었다
2분기 실적 좋다고 엄청 해댔다
일일이 열거 못할정도로 구라 쳤다
지 물린 거 본전하고 수익 낼려고

4천원 위에서 일부매도 어떠한가?
이런 기회가 자주 오지 않는다
수차례 말해줬지만 말 안 듣고
이제와서 지도 단타 친다고 한다
가관이다
7자 8자 본다는 사람이
매일같이 밤잠 못자고 글쓰고 들락날락
장투 마인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