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대표의 주식은 오는 10월 5일에 보호예수기간 2년이 종료되면서 매각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도 우려의 시선이 존재한다

10년동안 성과가 나오지도 않고 누적적자 1000억 뭔 미련이 있을까
그냥 서울대 교수직에나 충실히 임하다 퇴임하면 되것네

논문이나 집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