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국 현지 약국 사이트에 따르면, 라즈클루즈 판매가가 공개됐다. 판매 사이트와 지역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지만, 240㎎(최대 용량) 30정(1일 1정 복용) 1상자에 대략 1만7999.88달러에서 1만9438.46달러(약 2400만~2500만원) 수준이다. 1년간 복용한다면 약가는 21만5998.56달러에서 23만3261.52달러(약 2억8000만원~3억원)로 대략 3억원 내외다. 이는 당초 국내 증권업계에서 전망했던 1년 약가인 9만9024달러(약 1억3000만원)보다 약 2.2~2.4배 높은 수준이다 장난 아니다. 이건 완전 초대박주의 초대박이다. 연간 조단위의 엄청난 기술료가 들어오는데 가늠이 안되네 미국만으로도 조단위가 예상되는데, 중국 일본 유럽인도 기타 다 합치면 도대체 얼마가 될라나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그것외에 지분 100프로 유한화학 CDMO만 해도 삼바를 넘어설텐데 이건 황금을 넘어 다이아몬드다. 먼저 선점하는 자가 대박을 먹는다. 이제 시작도 안했다. 가격불문하고 모조리 싹쓸이 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