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하이브 공격할때 이진호를 공격하냐? 이진호의 뻘글이 하이브 주요 논리니까 ㅋㅋㅋㅋ 2. 그 대표적인 논리 어른들의 사업 운운? 그리고 탈모도 얘기 못하겠네? 계약에서 나이로 차별해서 불리함을 받아들이라는 논리? 이건 기본부터 안되어 있고. 그리고 의료자료는 개인민감자료로 분류되어 특히 제3자에 동의없는 제공은 형사처벌 대상임. 3. 하이브에 돈받아 쳐먹었다. 상거래 행위가 돈만 오고가나?? ㅋㅋㅋ 그리고 한강간다는 약속은 지켜라 4. 장형우 102만장과 그리고 5만장. 오리콘 차트 지금 순위 보면 알겠지만 앨범 기준으로 2위 japanews 판매량 11만장임. 스트레이키즈 5만장이고. 그래도 공신력 있는 순위 사이트에서 일본 판매량에 대한 수치가 터무니 없이 적다. 그리고 스트레이키즈 보면 구매링크도 안걸려 있음. 일단 오리콘차트의 수치가 일본 판매 전량을 의미하는 수치가 아니다. 그리고 현지 유통사의 구조적 내용에 따라 오리콘 차트 집계 데이터에 반영될 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뉴진스는 일본 10만장 판매하며 받은 골든디스크를 갖고 있는데도 오리콘에는 5만장이 찍힘. 그리고 슈퍼내추럴이 차트인 되었을때도 구매링크 안찍혀 있었음. 이거는 그때당시에 차트인 되어서 여러 사람들이 캡처를 해놓은게 있을거니 그거 확인하면됨. 이진호는 5만장이 일본판매 전체 수량인 것처럼 호도하면서 장형우를 비판함. 이또한 기자로써 사실 획인이 안된 내용으로 편파적 즉 논조를 갖고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 시키는 수단 밖에 안됨. 5. 장형우 기자의 하이브 PR담당자에 대해 뉴진스를 깎아먹으려고했다라는 비판에서 엔터사의 PR들은 자기들의 급이 낮은데 잘보여 달라고 이런말 많이 한다고 예를 들음. 그런데 이 내용은 좀 다른게 하이브 PR담당자가 자기들 급도 낮은데 잘 보이게 글을 쓰지 말아주세요. 이거거든. 그럼 이진호가 예로들어야하는건 다른 엔터 PR담당자가 급도 낮습니다. 글도 잘 쓰지 말아주세요. 이게 엔터판 PR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예를 들어야함. 그러면서 급만 인정하는 내용이 일상적으로 잘 일어난다는 예만 들고 이게 엔터판에서 자주일어나는 일인거 마냥 말장난을 써놓음. 6. 뉴진스애들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건 민희진에 대한 비판이지 뉴진스 애들에 대한 폄하가 아니다. 가스라이팅 : 뛰어난 설득을 통해 타인 마음에 스스로 의심을 불러일으키고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듦으로써 그 사람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뉴진스 애들을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은 심신미약 상태라는걸 주장하는거잖아? 그럼 심신미약자인 환자로 주장하는 내용이 왜 뉴진스에 대한 폄하가 아닌건지 거기에 대한 설득을 해봐라. 7. 장형우 기자의 7월 17일자 타임라인과 7월 22일 민희진 하이브 간에 면담의 타임라인. 우리 이진호 CCTV 운운하면서 그렇게 증거 좋아함. 그런데 그때 당시 하이브 PR담당자는 수많은 기자들 컨텍하면서 관련 내용을 배포하고 다녔음. 장형우 기자와 민희진의 접촉을 기정 사실화 함. 물론 사실일수도 아닐 수도 있음. 그런데 이진호는 가정도 하지 않고 사실인마냥 팩트라고 주장하며 기정사실화 했음. 근데 그 증거 좋아하는 양반이 장형우 기자의 내용이 민희진한테 직접적 반영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있음? 이미 PR담당자가 관련내용 뿌리고 다닐때 수많은 기자들이 관련 내용을 어도어에 제보함 한 15분만 봐도 이진호 내용이 이러한데 렉카지 ㅋㅋㅋㅋ 말했지 이진호는 그냥 냅둬야함. 그래야 하이브가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