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을 지키며 정도경영을 한다는 점이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충 민희진 원하는대로 해주고 넘어가면 될 것을 굳이 법과 원칙 따져가며 이렇게 대응을 하니... 왜 이렇게 법과 원칙에 따라 모든 곳을 해결하려고 하는건지... 알바도 쓰고 여론전도 펼치고 하던가... 정말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