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게시판을 보면 세력의 심리가 보인다. 구사대 알밥들이 꿀바른 달콤한 개소리가 많아질수록 그 주식은 세력이 개미들에게 피박씌우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찬 종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펙트는 없고 과장된 뻥으로 현혹하는 넘이 매일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넘은 거의 세력의 구사대 알밥이라고 보면된다. 게시판에 일희일비할수록 쪼짜호구개미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구사대알밥의 적극적인 구라작전이 진행된다. 매일 새로운 미끼를 던지며 무지몽매한 잡개미들의 희망회로를 부팅시킨다. 고점에 처물리면서 자기위안을 할수 있도록 온갖 감언이설에 구라로 포장한 글들이 끊임없이 생산되면 진짜 끝물에 도달했다고 보면된다. 펩트론은 비만으로 2년간 작전치면서 식상하다 못해서 쉬어빠진 종목됐다. 비만이 대세라고해도 이제 주가가 바닥에서 시작하는 종목의 경우나 해당되지 펩트론처럼 식상하다못해 쉬어빠진 종목에는 해당안된다. 펩트론은 이미 작전으로 텐버거 달성했고 마지막 내던지기 유증으로 패데기치는 그야말로 끝물종목이다. 너들은 끝물에 매달려있는 멍청한 초짜 호구 개미들이고.ㅋ 형아가 8만원대부터 계속팔라고 말해주고 있거든. 주가 상승기 4월 부터 입다물다가 꼭지까지 오른 구간 7월 1일부터 계속 팔라고 말해줬다. 지난 게시글 돌려봐라 내말이 틀린지. 형아말 들으면 최소한 사지에서는 탈출할수있다. 기회줄때 탈출해라. 이 자리에서 세력이 부정할수있는 것은 주가 밖에 없다. 주가를 올려서 증명하는 방법밖에 없다. 주가 올리고 털면서 그렇게 부정할수밖에 없다. 몇차례 눈속임 파동이 있을수 있지만 잠깐 올릴때 팔고 탈출하는 것이 정석이다. 물론 다음 파동이 더 클수있지만 그건 니들 몫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