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는 트럼프 헤리스 박빙이다 다만 박빙 속에서도 축구를 예를 들면 경우의 수에서 비겨도 이기고 이겨도 이긴다 트럼프는 이기면 이긴다 경우의 수가 딱 하나 많다는것 이정도 뿐 헤리스가 경합지역 한 두곳에서 패 해도 다른 경합지에서 승리하면 이 란 경우의 수가 한두개 많다 이정도 일뿐 다만 이 불확실성에 그것도 역사적 저점인 딱 5000원이란 가격대에서 굳이 테마를 붙여 (없었던 악재의 수)를 더 만든다는게 웃길 뿐이다 7~8000원에서 대북 테마라 한다면 주가 탈력성을 위해. 1만원 도전 심리를 자극하기 위함이라 하겠지만 ... 회사가 그동안 얼마나 주가 심리를 무너뜨렸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대북주의 탈력성은 고점을 뚫기 위한 심리적 지랫대지 최저점의 대북주는 반대로 주주의 절박감을 이용한 1회용 단타 수급만 꼬일 뿐이며 결과가 나쁘면 최저점 가격대에서 더 위축된 심리만 자극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