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임상하고 기술 팔아먹는게 아니고 임상이랑 승인, 자체 생산에 판매까지 하려면 돈이 겁나게 필요한데 유증 사채 안쓰면 어디서 땡겨올거? 바이오시밀러 만드는것도 아니고 신약 개발에 최종 승인판매까지 하려는 회사인데 자기들이 돈먹는 회사 들어와놓고 사기꾼 논하거나 유증 사채로 뭐라하는건 무슨 생각인지 솔직히 이해가 안된다. 이번 crl도 엘레바 측에 문제없이 항서 시설 문제로 밝혀졌는데 뭐가 문제임? 이제 클래스나 승인 기다리면서 머리식히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다른 사건은 모르겠어도 이번 fda건에 대해서는 엘비가 욕먹을 일이 그렇게 많은가 싶음.. 안티도 아니고 찬티도 아니고 걍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 생각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