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잡은 정부가 모범을 제시해야 여야가 협치하게 된다. 금투세 페지가 처방약은 아니다. 선진 주식시장 다리를 놓아야 한다. 의료개혁처럼 준비없이 2000명 정원을 늘어놓지 말고 1차 2차 3차 단계적으로 상법개정을 시급한 것부터 고쳐가는 스탠스를 보여야 한다. 청치 혼란은 윤석열 정부의 잘못이 가장 크다. 남탓하지 말고 인정할 건 인정하자. 윤정권 스스로 2년 반동안 뭘했는지 돌아보고 야당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 2년후엔 처절하고 참혹한 심판이 기다린다. 말로 떼우다가 대통령 총리 장관 차관 국힘당의원 모두 감방살이 하게 생겼다. 윤석열 정권~~~! 정신차려야 하지 않은가? 온 나라가 폭망하고 있다. 국민의 75%가 윤석열 정권을 믿지 못하고 있다. 이게 다 윤석열 정권의 책임이고 과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