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듯.
올해 3월에 리가켐바이오 최대주주는
오리온에 주식을 매각하여 최대 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넘겨 주었음.
에스바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강대표 지분 일부 매각 및 유상증자
를 통하여 최대 주주 지위를 넘겨주고
경영관리, 영업, 생산 등을 맡기면
빠른 상업화로 고속 성장이 가능하고
시총도 조단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됨
무엇보다 기업의 신뢰도와 막대한
임상비용 등 자금조달 부분에서 큰 혜
택이 주어지고 삼바의 생산시설과
영업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음.
강대표 입장에서는 훨씬 이득인 것이,
주식수가 줄어도 주가가 몇배 오르기
때문에 재산 증식에도 몇배 이익임.
만약에 삼성이 거절하면 롯데, 오리온,
엘지화학, 셀트리온 등도 대안이 될 수
있음.
강대표는 진지하게 검토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