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L 시장 겨냥 엑시콘, 테스터 장비 내년 본궤도 고객사 투자 축소 탓 실적 주춤, 본격 반등까지 시간 소요 이 기사는 2024년 09월 26일 13:29 더벨 유료페이지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장비사 엑시콘이 올해 상반기 전방산업의 투자 축소 탓에 다소 부진한 실적을 냈다. 내부적으로 내년은 돼야 고객사 시설 투자 재개로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CXL(컴퓨터익스프레스링크) 상용화를 겨냥해 준비해 온 테스터 장비 사업도 내년에 본궤도에 올려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