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전시회에서
PCR 를 이용한 진단과 코스메르나를 이용한 처방을 보여주었네요.
PCR 도 팔고, 진단키트도 팔고, 코스메르나도 팔고, 일거양득이네요.
앞으로 대머리 치료하려면,병원에 PCR 하나씩은 설치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진단받고, intensive care 받은 후, 상태가 개선되면, 화장품처럼 집에서 바르면 되겠네요.
좋은 판매전략입니다.
하반기 미국 출시와 한국 직구가 예상되는데, 빨리 들여왔으면 합니다. 바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