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한동훈도 공범"
입력2024.09.21. 오후 3:55
"공천 개입, 사실이라면 국정 농단이자 수사 대상"
"김영선 전 의원, 공천 않으면 김 여사 문제 거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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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연합뉴스
21일 4·10 총선 당시 김영선 국민의힘 전 의원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하겠다며 공천관리위원회를 압박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대표도 공범과 다름없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