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자유지수 62위…최고는 노무현 정부 때 31위, 윤석열 2년, 한국 언론자유 최악…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 순위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31위까지 올랐지만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 70위로 가파르게 떨어져, 2017년까지만 해도 63위에 머물렀다. 그러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들어 20계단 상승하며 43위에 올랐고 2019년엔 4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세계 언론자유 지수 순위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15계단 하락한 62위를 기록했다. 2018년 이후 6년간 40위대를 유지했지만 윤석열 정부 집권 2년만에 60위대로 추락한 것이다 ... 한국은 가짜보수로 기울어진운동장 언론환경이고 저게 5월이니간 지금 더추락햇을거 외신을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