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 이라고 무시 했다가 진짜 뒷통수 씨게 후려 맞은 느낌 중국 문화와 역사를 게임에 고스라니 녹이면서 반감없는 멋진 연출로 감탄이 나오는 게임을 만듬 반사적으로 우리나라 게임 업계 현실이 바로 생각 남 과금정책으로 오로지 소비자 지갑 열게 하는게 주 목적인 한국 게임 시장 그야말로 돈 뽑아내는 전문가들을 고스라니 엔터업계 음반 시장으로 데리고 왔다는건 문화고 시장이고 그딴건 필요없고 그냥 돈만 뽑아내자 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그 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지금의 하이브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