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보면 중견기업수준 sdi 임, 삼전같은 기술도 규모도 없음
다른 중견 전지업체 보다도 작은 규모 사업임
빈공간이 많은 생산라인은 그렇다쳐도,
회사앞은 막히면 추월도 못하는 왕복2차선 꼬꼬불, 경운기 길을 가야
연구동 행정동은 아담하고, 경기도의 자그만 (시청은커녕) 구청보다도 작은 규모의 아담한 시골 사업장임
새들 노래하고, 개천 흐르는 이곳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수백조의 배터리, 전고체 지휘하는 컨트롤타워로 보이지 않음
코스닥 상장사보다 작은 규모의 이 시골회사가 도무지 국내 시총 14위 25조원의 가치가 있는 회사 같지 않음
벤처가 이런 시총 성과를 올렸스면 수사대상임, 그냥 거품
KT, 포스코의 사원 주차장 먼지보다 못한 규모의 회사가 시총을 나란히 하고 있음
삼성 이름 붙은 값만 가지고 있음
삼전도 파운드리 하겠다고 죽쑤는데
디스플레이 유리 뽑는 하청 생산하다
소규모 축전지 해봐서 (전고체는 보청기용전지)임
(괭장히 작고 제작비 비싸서, 모기눈깔만큼밖에 크기를 키울 수 없음)
무슨 자동차용 전지한다고 주식값받으려고 하나
삼성전자 이름 안팔고
점유율 무려 4%로 시총 25조하면
수사들어감
* 이런 회사가 VIP나 기자 만나는건 삼성전자 이름 팔라고 삼성전자에서 만나고 브리핑함
* 삼전이랑 한통속인가?
삼전의 거대한 도시같은 수십개 사업장에서 각 수십개 있는 연구동의 건물 중 하나보다도 못한 규모임
건물 규모(연구동 행정동) 그리고 기술수준로 보면 같이 삼성이름써도 삼전의 1000(천분의) 오십만분의 일도 안됨
삼성전자는 엄청난 정밀도(나노)의 기술을 구사하는데,
삼성SDI는 배터리(아날로그 기술이나 마찬가지)의 인간 노동시대의 화학 배터리 기술을 구사
절대 삼성전자(역시 믿음이 약해지지만)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면 골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