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대리인으로 선임된 특허법인 AIP. 15명의 변리사중 7명이 퀀연의 지정변리사로 지정되었다. 그런데, 7명중 대표변리사는 특허법원 판사출신이고, 4명은 특허청 심사관과 특허심판원 심판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출신이다. 나머지 2명중 1명은 단결정성장 논문까지 낸 응집물리 재료화학자. 면면이 든든하다. 퀀연에 큰 힘이 되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