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법, 외인기타(-389)만 매도이고, 외인, 투신(+20,961), 금융투자(+20,225), 연기금(+11,643), 사모펀드(+8,856), 보험(+333), 은행(+84), 기타금융(+43) 이 매수했습니다.
오늘은 메리츠증권에서 폐암학회에서 경쟁사 약물이 애매한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하면서, LCB84 의 가치가 높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가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탑픽 선정이네요. 아스트라제네카가 공을 들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단 평가인듯 합니다. 12월 미국 혈핵학회(ASH) 에서 LCB71의 결과도 공개되어 추가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CLDN18.2(LCB02A)와 B7-H4(LNCB74)를 타겟하는 파이프라인은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타겟이기에 하반기에 라이선스 계약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LCB84의 임상 중간 결과 등에 따라, 얀센의 2,600억 옵션 행사를 전문가들은 내년 말 정도를 예상했는데 의외로 내년 초에 나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FOMC 결과 0.5% 인하에 연말까지 추가로 0.5% 인하 예정으로 되어 있네요. 제약 바이오에 우호적인 환경과 연말에 더 큰 상승을 보여줬던 지난 데이터를 보면 올해 연말에는 무난하게 12만원대는 넘는 주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12만원대 주가가 유지되면 차기 MSCI 편입에 대한 기대감도 바라 볼 수도 있고요.
신용이 최근들어 최저 수준인 50만주 밑으로 떨어졌네요.
시총은 3.5조대 회복했고, 순위는 7위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인 : -160,481
외인 : +109,944
기관 : +62,145
기법 : -11,219
공매 : +2,580
외인비중 : -2,858 (10.22% -> 10.21%, 3,735,349주)
공매잔고 : +4,338 (0.31% -> 0.32%, 116,472주)
신용잔고 : -13,469 (1.39% -> 1.36%, 496,550주)
대차잔고 : +2,730 (4.64% -> 4.65%, 1,700,892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