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D의 UCSD Altman 임상 및 전환 연구소(ACTRI) 소장이자 바이러스 질환, 특히 코로나에 대한 권위자인 데이비 스미스 교수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역사적인 일에
주인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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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항바이러스제 Xafty의 선구적 장기 코로나 임상 시험을 위해 UC 샌디에이고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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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9일 | 목요일
Ajay Bharti 박사가 이끄는 연구자 주도 시험은 니클로사미드 기반 약물의 Long-COVID 증상 치료 효능을 평가하여 신경 보호 및 염증 감소 메커니즘으로 인해 이 질환에 걸린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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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 USA는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UCSD) 와 MOU를 체결해 한국 본사에서 개발한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바이러스제인 Xafty의 "Long-COVID" 치료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주도 임상 시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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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상은 감염병 전문의이자 임상 시험자이기도 한 UCSD 교수 Ajay Bharti가 주도할 예정입니다 . Bharti 박사는 바이러스성 질환의 신경인지적 효과에 대한 특별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연구자 주도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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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UC 샌디에이고와 현대 바이오사이언스가 장기 코로나에 대처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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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SD의 UCSD Altman 임상 및 전환 연구소(ACTRI) 소장이자 바이러스 질환, 특히 코로나에 대한 권위자인 데이비 스미스 교수 는 이 협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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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 항바이러스제인 자프티는 30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개선한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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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미국 FDA에 3상 임상을 신청할 예정이다.
자프티는 이전 2상 임상에서 FDA의 1차 평가지표를 성공적으로 충족했으며, 특히 고위험군에서 다른 기존 치료제보다 증상 개선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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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COVID-19 동안 증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인상적인 업적입니다." COVID-19, HIV, Mpox에서 수많은 항바이러스 실험을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준 스미스 박사는 말했습니다.
"최근에 항바이러스제를 테스트하는 많은 대규모 실험은 그렇게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이는 Xafty가 Long-COVID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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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코로나는 잔류 바이러스, 과도한 염증, 그에 따른 신경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복잡한 질환입니다.
환자들은 만성 피로, 염증, 인지 저하와 같은 다양한 증상을 겪지만, 기존 치료법은 단일 메커니즘에 의존하고 이러한 복잡한 증상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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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롱-코로나에 대한 명확한 치료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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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fty는 단순히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염증 억제 및 신경 보호 메커니즘을 통해 Long-COVID의 복잡한 증상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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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fty의 주요 약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가 바이러스 제거, 면역 과민 반응 억제, 신경 손상 회복과 같은 여러 메커니즘을 통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치료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최근 실시한 파킨슨병 전임상 연구에서 Xafty는 도파민 생성과 신경세포 회복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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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생성이 억제된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 Xafty를 투여했을 때 기존 파킨슨병 치료제인 도파민 전구체(Madopar)를 투여한 그룹보다 도파민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롱 -코로나 환자의 신경 손상으로 인한 뇌 안개, 인지 장애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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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PI인 Ajay Bharti 박사 는 "우리는 이미 니클로사마이드의 광범위 항바이러스 효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Xafty가 생체이용률의 오랜 문제를 개선하고 COVID-19 임상 시험에서 특히 고위험군에서 탁월한 증상 개선을 보였다는 데이터를 보고 나서, 이 약물을 Long COVID 치료에 사용하자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Xafty가 파킨슨병의 전임상 연구에서 신경 세포를 회복하고 도파민 생성을 촉진하여 Madopar 를 복용한 대조군보다 더 높은 도파민 수치를 보였다는 사실 이 이 임상 연구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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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박사는 "이 연구의 목표는 니클로사미드가 바이러스 억제, 염증 억제, 신경 보호와 같은 여러 메커니즘을 통해 롱 코로나의 복잡한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임상 시험이 성공하고 롱 코로나 환자에게 실용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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