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긴승은 별의미도 없습니다. 긴승은 지금 필요상황도 아니고 한국만을 대상하기에 우리가 이것을 갈구하기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국가의 억압과 방조덕이죠. 이에 대한 이 정권에 대한 심판은 이뤄질겁니다 국내든 해외든 긴승을 하더라도 어차피 3상은 해야하는 것이고 그래서 FDA에서 요청한 3상 프로그램을 결정하게 된 겁니다. 3상은 이미 임상이 다 끝났음을 알리는 형식적행위란걸 주주여러분들도 아실 겁니다. 2상3상 통합으로 다 끝냈는데 그것을 FDA에서 도장 한번 더 찍는거지요. 사실상 제프티는 출시직전입니다. 이제 살수도 없는 가격으로 달려가는 주가를 구경하며 마음편히 계시고 감사는 김호준회장님 외 경영진,연구진께 하시면 됩니다. 오늘보니 이제 안티알바들과 작세무리들이 주주님들께 눌리는 모습을 보기시작합니다^^ 그들도 양심에 찔리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