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그리고 인텔과 삼전은 다르다.

인텔은 스스로 자만하고 갑질하며 지들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자사 파운드리로 이득보려고 하다가 위기가 온거고 삼전은
엑시노스 부진하면 스냅드래곤 쓰고 파운드리 경쟁력 없으면 타 기업거 쓰기도 한다.

단지 삼전은 이재용이가 이건희 만큼 못한것과 노조만 거대화시키고 돈만 잔뜩 풀고 이재용이 몇년간 괴롭히고 삼전에 기술공개 요구하며 지금도 의석수를 대다수 차지하며 주식시장을 주무르려는 무슨놈의 정당이 문제이지.

삼전 직원들 정치인들 등에 업고 지들이 현대 쇳밥,기름밥 먹는양 철밥통 차려고 시동거는데
정신차려라.
반도체 패권다툼에 뛰어들었으면 훈장이라도 따라.
국민들한테 찬양받는게 좋은거다.
부자가 욕심났으면 의사나 하지 그랬냐.
철밥통 차려다가 국민들한테 욕도 먹고 정리해고 당하지 말고.

그리고 이재용이도 정신차려서 삼전의 강점을 살리며 다시 메모리 기술력으로 압도하고
비메모리,파운드리 지속적으로 성장시켜서 안정화 해라.
삼전은 다양한 부문에서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할 수 있는거지 니들 따로 나뉘어서
말장난으로 교묘히 넘어가는 수작부리는거
지켜보는게 말이 되나.

말장난으로 당장만 넘기려는 것들은 재용이가 확인하고 물갈이 해라.
삼성그룹 차원에서 기술이 공유되길 바라는 시점에서 삼전 내부에서 부서간에 자리지키기 위해 꾸며내는건 없어야지.

현실적으로 기술공유가 불가능일 수 있지만
불가능을 가능케 하려고 이재용에게 삼성을 허락한거다.
큰 자금을 원활히 굴리고 기업의 자원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써서 해외와 경쟁하기 수월하라고 허락한거지.
재용이 스스로도 반도체공학을 파고들어서
어느정도 길을 보는 안목이 있다면 좋겄지.
가족 중에는 없을거고 정말 뛰어난 임원에게
어느정도 권한을 주며 오래 믿고 맡길 인재를 어떻게든 찾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