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영 현 그린비티에스 공동대표이사 (지분 40%) 현 퀀텀포트 사내이사 (지분 30% 이내) 현 씨씨에스 공동대표이사 권영완 현 그린비티에스 공동대표이사 (지분 25%) 현 퀀텀포트 대표이사 (지분 70%) 현 씨씨에스 사내이사 김완섭 현 컨텐츠하우스210 대표 컨텐츠하우스210은 <그린비티에스, 퀀텀포트>에 50억 원 SI(전략적 투자자) 투자함. 김영우 현 WF컨트롤조합 최대주주 (지분 50%) WF컨트롤조합은 전환사채 200억 원 납입 예정임(9월 26일로 연기됨) ->전환가액 1155원 1730만 주. 현 컨텐츠하우스210 이사 현 퀀텀포트 이사회 소속-> 아직도 소속되어 있는지 알 수 없음. 현 씨씨에스 공동대표이사 컨텐츠하우스210은 단기 사채를 이용하여 이현삼한테 1360만 주를 양수한 후, 1차, 2차 반대매매를 하여 공짜로 44만 주 먹음. 1월 30일자 공시를 보면, 씨씨에스충북방송 최대주주변경 (주)컨텐츠하우스210- 주식수 445,670 지분율 0.80% 2월 1일(목) 1000원에서 5연상 하면서 2월 23일(금) 5780원까지 오름. 세력은 기생충 김영우를 극도로 싫어함. 김영우가 최대주주에서 탈락한 직후, 주가를 20일만에 6배로 폭등시킴. 8월 19일 머니투데이를 보면, 씨씨에스 최대주주 "상반기 한정 의견, 경영권 분쟁 종식으로 해결 가능 노력". "빠른 시일 내에 경영권 분쟁 조기종식과 더불어 환기 종목 지정 해소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9월 13일자 머니투데이를 보면, 정평영 씨씨에스 대표 "이사회결의 무효 확인으로 경영권 분쟁 지속…합의 최선". 정평영 대표는 "경영권 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동시에 상대방 측에도 합의에 대한 진성성 있는 협조를 계속 요청하겠다"라고 했다. 9월 19일자 딜사이트를 보면, 재판부 "노옥현 사외이사 지위 상실"…사임서 수리 인정. 씨씨에스충북방송의 경영권 분쟁에서 김영우 대표가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재판부가 정평영 대표 측 인사인 노옥현 사외이사에 대해 지위 상실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양측이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원만한 합의로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다. 김 대표와 정 대표 측은 이번 재판 결과와 무관하게 물밑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 측 관계자는 "소송 취하 등 양측 간의 입장차가 있는 부분에 대해 서로 합의문을 작성했으며 최종 합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8월 26일자 공시를 보면, 씨씨에스충북방송 주주총회소집결의 참고 사항- 상기 임시주주총회의 목적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확정 시 재공시 예정입니다. 9월 26일- 전환사채 납입 10월 15일- 주주총회 씨씨에스 주가가 1500원 아래로 떨어지면 정평영 김지훈 권영완을 제외하고, 가장 초조한 사람이 44만 주를 가진 김영우임. 주가가 떨어질수록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임. 정평영 김지훈 권영완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경영권 분쟁 조기종식을 원함. 만약 김지훈 권영완이 씨씨에스를 떠난다면 씨씨에스는 500원 동전주가 되며, 컨텐츠하우스210이 전환사채로 최대주주가 되고 김영우가 경영권을 유지한다고 해도 전멸하여 파산함. 따라서 김영우도 김지훈 권영완이 최대주주가 되고 경영권을 가지는 것에 반대하지 않음. 단지 깽판을 쳐서 주식을 더 얻고자 할 뿐이며 공동대표이사를 언제까지나 계속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음. (김영우는 위대한 과학자 김지훈 권영완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일 뿐임) 그러므로 ‘김영우는 공동대표이사에 해임되는 대신 씨씨에스 주식(전환사채) 또는 퀀텀포트(그린비티에스) 지분을 받는다’는 내용으로 정평영 권영완과 김완섭 김영우가 서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음. 김영우 전환사채 납입일 26일 전까지 합의할 충분한 시간이 있음. 합의 사항은 임시주주총회 목적사항 공시로 나올 것임. 그동안 기생충 김영우 공동대표이사로 인해 씨씨에스 경영은 사실상 마비되었습니다. 만약 김영우가 해임된다면 세력은 “경영 정상화‘와 ‘기생충 제거’에 기뻐하여 주가를 폭등시킬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욕심내지 않고, 5연상 정도면 그럭저럭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