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무리한 기소라고 주장하는 변호사들의 변호속에...외부의 대형 로펌들은 이런 말을 했다..김범수를 비롯한 카카오 임원들의 변호에 수임료를 받지 않아도 군침이 도는 사건이다..이 문장이 무엇을 뜻하는가?...이건희, 이재용, 최태원 등에서도 이런 시각은 없었고 다만 론스타 사건에서와 분위기는 비슷..론스타 사건은 검찰이 10여건 중 미미한 1건을 제외하고 모두 패소..심지어 400억 안주려다가 수조원 배상금 처맞고 윤석열 정부는 버티기 중..당시 담당수사검사와 이번 건을 고발한 금감원장 이복현은 동일 인물..참고로 당시 수사팀은 윤석열, 한동훈..2찍이 조지는 한국..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