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3건 2021-33건 11조 2022- 15건 6조 2023- 5조 2024- 8조 2023 알테오젠 넥스아이 아리바이오 지놈앤컴퍼니 Hk이노엔 와이바이오로직스 에이프릴바이오 이수앱지스 계약규모만 약 5조 2024 지씨셀 차바이오텍 대웅 온코닉 진코어 바이오오케스트라 카이노스메스 한국유나이티드 종근당 오름 피노바이오 레고켐 계약규모 8조 지난 5년간 국내바이오사 수출 기업수 90여개 총 계약규모 약 35조 국내 바이오는 대부분 자본이 열악해 전임상후 또는 1상중 공동개발방식등을 취해 기술수출을 하는 방식이며 글로벌 기술수출은 거의 전임상후부터 2상 사이에 일어남. 니클로사마이드를 2016년부터 연구개발 해 온 대웅이 올해만 4건 약 1.5조 계약의 기술수출을 해냄 겨우 국내이야기며 글로벌 전체로는 매년 수백개의 이런 계약들이 일어나며 좋은 후보 물질 돈되는 후보물질들 기술들을 찾아 눈에 혈안이 된 것이 글로벌 바이오 업계 심지어 유망한 기술의 기업은 기업 전체를 몇 조에 인수하는 계약도 매년 꽤 일어나는 일 현재도 국내 샤페론이니 펩트론이니 상대기업 들과 실사를 하네 조율중이네등 기사들이 넘쳐나는 바이오업계 현바 조코바 2020년부터 전임상 결과 게임체인저 바이러스 사멸 60년난제 해결 바이러스계의 페닌실린 등 모든 수식어구 동원 그 사이 국제저널에 낸 전달기술 논문만 2개 2023년 3월 2상 탑라인 발표 반년간 기사 도배. 현재까지 1년 반동안 두 번의 국제행사 발표 확인된 논문만 3회 그러나 글로벌 그 어느 한 곳도 그 60년 난제 해결이라는 기술을 사들이거나 도입하고 싶다는 구체적 조율이나 의사 한 번 확인되지 않고 이미 2상이 끝난지 1년 반 결국 3상을 신청할 동안 제프티 공동개발하고 싶다는 기업하나 나타나지 않는 기괴한 상황 시장에 좋은 물건은 정오되기 전에 완판 맛있는 식당은 오픈런 눈이 호강하는 여행지는 아프리카 오지도 에베레스트도 여행상품 완판 재미있는 영화는 예매율 100% 그런데 여기 가장 좋은 물건 가장 맛있는 음식 가장 아름다운 풍광 진짜 재밌는 영화 라고 주인과 그 가족들은 믿고 외치는데 그 식당에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고 시장에 물건 사는 사람이 없고 여행지에 파리가 날리고 영화상영에 그 가족 몇 명이 보고 있는 미스터리 영화보다 더 기괴한 상황 그게 너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