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티의 파킨슨병 전임상 소식
[제프티는 파킨슨병 전임상 연구에서
도파민 생성과 신경세포 회복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파민 생성이 억제된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
Xafty를 투여했을 때 기존 파킨슨병 치료제인
도파민 전구체(Madopar)를 투여한 그룹보다
도파민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롱 코비드 환자의 신경 손상으로 인한 뇌 안개
인지 장애등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수있음을 시사한다]

롱코비드 연구자 임상 소식
[UCSD와 롱코비드 연구자 임상 협력]

제프티의 한국 임상 평가 소식
[제프티는 이전 2상 임상에서
FDA의 1차 평가지표를 성공적으로 충족했으며
특히 고위험군에서 다른 기존 치료제보다
증상 개선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프티의 앞으로 로드맵 소식
[현재 한국에서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미국 FDA에 3상 임상을 신청할 예정이다]

✓ 세계에서 인정하는 제프티의 임상을 두고
한국 보건당국과 안티들은 절차상 문제가
있는것처럼 떠들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제프티 출시를 계속 저지 하는것은
인허가권 손에쥔 보건당국의 단순 갑질을 넘어
그리고 단순 제약 카르텔을 넘어
국민과 인류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도발 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최근 세계에서 인정하는 제프티 소식들을 보면
타미플루를 개발한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시총을
뛰어넘겠다는 회사 관계자의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라
제프티의 안전성과 효능 범용 항바이러스제로의
확장성을 생각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