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한마디 더하기 해줍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FDA 품목허가 승인신청은 25년 초 임상데이터 취합한 후 그 결과를 보고 하게될 것입니다 그리고 머크 항암총괄 수석부사장이 말하기를 26년초 품목허가 승인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기대는 그들의 생각일뿐.. 닭이 알낳듯 뽀르르 된다는 보장 있나요 그럼 이번 비세포암 한품목에 대한 분할 마일스톤은 품목허가 승인을 전제로 수취하게 될터인데 얼마나들 예상들 하십니까? 그리고 머크 비세포암 이번 임상은 몇차 치료제인지들 아시나요 ㆍ500억? ~ 그럴가유? 유한이네가 신약으로 800억 받았으니까, 유추해봄 답 나올겁니다 유한이네는 1조4천억 마일스톤인데, 여기는 한품목 얼마짜리 인지들 아십니까? 또 유한이네는 올 매출부터 로열티 10%라는데. 여기는 언제부터 몇%로 받나요? 비교게임 자체가 차이가 너무 큽니다 또 이후 각국별 품목허가 및 매출이정표 달성정도에 매출실적에 따라 나누어 수취한다 했는데 존슨앤존슨의 항암신약이 기존 신약의 매출을 90% 잠식은 시간문제로 그만큼 효능 완치율이 기존신약의 90%이상 이라는데 현 키트루다는 완치율 50%로 적수가 될 것인가인데, 완치율 50%짜리 키트루다에 껍데기다 놓는다는 편리성 하나로 적수가 되겠습니까? 또 현재 폭리약가를 가지고 적수가 되겠습니까? 또 존슨앤존슨의 항암신약 SC도 곧 임상을 끝내게 될터인데 90% 효능 SC와 50% SC랑 어느 것을 더 선호하겠습니까? 또 미국에서는 의사 처방시 10%의 인센티브도 있어 존슨앤존슨의 항암신약 처방은 날개를 달게 됩니다 그리고 키트루다 정맥 투약시간은 30분 소요된다는건 서울대병원 홈피가면 나옵니다 뭐 30분이나 7~8분이나 거기서 거기고 자가투약이란건 항암투약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 될건데 누구 맘대로 집에서도 놓는다 합니까? 일반상식적으로 보아도 보통인의 지식수준이라면 이해가 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