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의 하반기 주도주가 제약바이오라는 사실이다.최근 주가흐름을 보면 반도체리더인 엔비디아의 주가동향으로 보아 상승여력이 제한적이고 파운더리반도체의 경쟁력도 후반기에 하강곡선을 그릴수 밖에 없다.테슬라의 횡보도 국장2차전지섹타의 캐즘에 의한 조정장에 상승여력을 부여하긴 바닥신호가 아직 이르다.2차전지는 내년 상반기에나 주먹할 필요가 있고 엔비디아 수혜주로 상승세를 탔던 전선주도 20%이상의 조정으로 재상승여력은 힘들다고 본다.제약바이오는 알테오젠.유한양행.리가캠바이오.에이비엘.삼바.hlb등의 강한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국산항암신약1호 유한과 알테오젠의 sc제형주사제는 대한민국 제약사의 한획을 긋는 대전환점이 되었고 금리인하에 따른 최대수혜주로 코스피나 코스닥상승률의2-3배의 수익율을 기대해도 된다.금리인하폭은 0.25%숏컷이 0.5%빅컷보다 오히려 시장쪽에서는 더 유리할 것이라 보며 경기하락신호로 받아들이는 빅컷은 유의해야할 것이다.
9월말 예정인 알테의 sc제형키투루다 임상결과와 기타 산도즈등계약,비만관련 바이오시밀러자체개발과 유한양행의 렉라쟈 에스모데이타밎내년상반기 존슨과의 sc제형임상결과등 수많은재료를 수반하고 있다. 따라서 하반기 주도주는 제약바이오이며 그중에 확신성의 신뢰를 주는 알테오젠과 유한양행이 대장으로 나설 것이다. 다만 온갖 개튜브들과 리딩방찌리시 사기꾼의 선동에 따른 뇌동매매는 삼가하고 일시적인 조정시 현금매수하고 신용사절.급상승에 따른 추격매수는 최대한 자제하여야한다.
현시점 알테의 1차목표가는 40만.유한이는20만으로 보며 연말까지 알테 50까지.유한이는25만까지 보고 나는 가지고 간다.
노가다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