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매매를 잘못 알고 있어 다들.
프로그램은 재무, 비전등을 고려해서
적정주가를 책정하고,
그 주가를 맞추는거야.
주가가 책정된 금액보다 높으면 계속 누르고,
낮으면 시세차익 보려고 사는거지.
매일매일 나오는 뉴스에 등급을 정해서 사고팔
고 하는거지.
뉴스가 없다? 뉴스가 나와도 신빙성이 없다?
그러면 누르는거야.
책정된 주가는 매우 낮을꺼야.
재무, 영익만 봐도 답이나오지.
현바? 말만하지 아직까지 아무것도 없어.
실적나오고, 대박뉴스가 터져야 누르는게 없어
지겠지?
문제는 현바는 제대로된게 나온게 없어.
나도 텐버거 바라고 5년째고, 손절도 많이 했지
만, 기술은 좋다고 생각하기에 아직 버티고 있어
다들 그렇게 버티고 있지?
요즘 경제사정이 거지 같아서, 몇달째 조금씩 팔
고 있지만 아직 좀 많이 남아있어.
언제 터질지...터질지 안터질지 모르지만.
난 버텨볼꺼여.
내 인생에 마지막 주식으로 생각하고.
안티들 비꼬겠지?
그러던가 말던가 난 내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