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시행을 하면 여당과 정부에 속한 부자들에게 불리하고 부자와 대주주, 대형투자자에게 불리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주식 부자들은 매년마다 금융당국과 국세청의 감시 모니터링 대상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얻은 불로소득이 투명해집니다. 지하경제가 줄어듭니다. 소득이 있는곳에 세금은 당연합니다. 오히려 개미들이 돈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냈으면 합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주식 시장은 개미가 아무리 노력해도 돈을 벌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소속된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있는 편에 속한 분들이기에 약자편에 서는 입법을 지금까지 미루거나 반대 해왔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주식시장 선진화를 위해 상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개미들도 돈을 벌수있는 구조가 됩니다. 금투세 폐지한다고 주가가 반등하거나 수익율이 좋아진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다 개미편이 아니예요. 오히려 대주주나 부자들 편입니다. 개미님들 모르면서 좌충우돌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