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적 유효성 연구 결과 발표 입니다 1차 약심위 에서도 인정했고 이 장익교수도 인정 오직 오 교수만 사회적 통념을 주장하며 임상적 유효성 없다고 한것을 최 영찬기자는 이 장익교수가 통계적 유효성만을 인정한것(통계적 유효성은 약심위 1차&2차에서 모두인정돼었음에도 불구하고)처럼 썰을 풀었군요 올바른 판단을 한 이장익 교수의 내용은 왜곡하고 잘못된 판단을 한 오교수의 사회적 통념 , 해부학적 연골재생 확인 필요라는 의학자로써는 부당한 표현은 전혀 기사화 하지 않은 오교수 대변인 사설지 기자인 것 같습니다 시기가 가까워 오니 자신의 잘못된 판단이 드러날까봐 매우 조바심을 내느라 2번째 기사를 주문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자와 오교수에게 질문이 있네요 임상적유의성 에 대한 합격 기준이 무엇이며 어디에 기재되어 있나요 도대체 당신들이 말하는 임상적유의성의 정답은 얼마인지 규격은 정하여 있습니까 그래야 합격 불합격의 판단을 신뢰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간단한 질문에 답도 못 하면서 똥 싸지르는 기사만 생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룹에서 떨어지고 추한모습보이는 자들 추석연휴에 느닷없이 편향적인 기사를 내는(재신청의 3년치 데이타 내용은 전혀 다루지 않고있음-이기사의 발단 원인도 3년치 데이타 로인한 재신청임에도)기자는 그 이유를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요 정당한 절차를 받아 보면 알것을, 마음 조급한자가 잘못저지른 불안한 마음으로 잠 못자고 끙끙거리는 모습이 보이지요 웃기지 않습니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