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민희진을 25일까지 어도브 대표로 돌려달라며 하필 최악의 수단인 유튜브 라방을 했는데, 일개 아티스트가 회사 임원을 교체해달라고 한다. 팬 뽕에 대가리가 커져서 되바라진 건지 지나치게 멍청한 건지. 뉴진스는 이번 참전으로 스스로 스타성이 빛바랐다, 고급지게 IP훼손이라던데 덤으로 무조건 어느 한 쪽 패거리의 미움을 받게 생겼어. 또, 방어기재만 해도 쓸대 없이 아티스트로써의 힘이 낭비될 것. 감정소모에 지친다. 왜 논란의 정점에 서냐 말야. 뉴진스엔 아직도 미성년자가 많이 계신다는데 계도해야 할 것들이 어린이들 뒤에서 뭐하는 짓들이야? 그 시기는 우정, 선생님, 의지 등 단어 선택만으로도 어른과 다름에 어린이라 한 것이지 별 뜻 없다. 돈 잘 버는데 너보다 낫다라 하면 백 번 수긍이고 다만, 돈 잘 번다고 우쭈쭈 하면서 똥오즘 못 가릴만끔 바이럴 꼭두각시를 만든 경우라면 너어(들) 늙고 힘 떨어질 때 이승에서 꼭 죄받고 저승갈 것. feat. 신기있는 (나이 많아)어른이 민희진 딜레마 내새끼 내새끼 언론에 감정호소하던 녀석이 뉴진스를 전장 한복판에 내놓고 싸워라 한다. 그거 내새끼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