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계속 부정적 이슈가 계속 나오는건
많은 자회사의 대표들이 리스크다
만약 분리된 어도어가 아니라
+소스뮤직, 플레디스, 빌리프 등등
그냥 하이브 빅히트 안에 아예 흡수되어서
똑같은 대표 아래 지금의 프로듀서들이 있었다면
강력한 방회장의 컨트롤과 함께
이정도 스스로 깎아먹는 논란은 많이 없었을것
중앙집권체제의 강력한 통합이 필요하다
그 점을 지금 바뀐대표의
‘회사규정대로 할 것이다‘라는 말이 앞으로의
회사 포지션을 보여준다
이제 곧 하이브는 잡음들이 멈추면
완벽한 피라미드 형태의 제국이 될 것..
단월드니 뭐니 아직 소문에 불과하지만
종교같은 단체의 운영방식 또한 영감을 주었을지도
YG도 좋은 예이지 만약 빅뱅 아이콘 이런 애들이
YG안에 다른 레이블로 있었어봐라
그간 문제 터진 것들 수습도 못했을거다
하이브의 주가만 봐도 아직 국내 메이저 엔터회사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크기다
만약 위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수많은 이슈들이 드러나지 않고
이미지에 타격만 없었어도
언론이고 무대고 전세계 시장을
회사의 규모로 장악할 수 있었던
정말 완벽한 효율의 회사였을지도
현재 ai로 곡과 아티스트를 만드는 사업도 하는거보니 인간에 대한 리스크마저 없애겠다는
강력한 뉘앙스를 보여주는 듯 하다
이번에 많은 이슈와 리스크에 대한 데이터도 쌓였을거임 대응에 대한 시장 반응의 데이터까지
이번에 어도어든 방탄이든 차환이든
긍정적으로만 마무리되고
운영의 방식정리와 데이터까지 운용하면
다양한 논리의 임원진과 브레인의 사원들과 함께
하이브는 곧 한국최초 엔터업계 최초로
‘애플과 시총이 비슷해질것…’
아마 그 전에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람코가
세기의 인수 경쟁을 할 수도..
’제발 한국인이면 하이브를 응원해라‘
석유 이상의 무언가를 창출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