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에 음반 사재기로 비용이 수익을 초과하지만 그래도 상관없는 이유가 이런 수법으로 눈먼 돈을 만들어 뒤로 빼돌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사옥조차도 월세로 살고 당장 돈이 없어 CB 발행해 가며 돌려막기 하는 거 보면 돈 되는 자산들은 이미 다 빼돌리고 껍데기만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돼지도 고점에서 주식 처분해 이미 몇 대가 놀고 먹을 돈을 만들어 놨으니 이제 빼 먹을 수 있는 거 다 빼먹고 손 털 생각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캐쉬카우 뉴진스 수납하려는 이유가 납득이 된다. 프로모 안 돌리는 뉴진스는 매출 순익 발생해도 뒷돈 빼돌리기 쉽지 않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