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댓글에서 작성자 A씨는
“배은망덕한 사람을 그냥 두는 게 하이브리스크가 더 큰 것 같다”라며 .
“어차피 멀티레이블 회사에서 뉴진스는 하나의 인기상품일 뿐이라 배신자는 쳐내고 그에 동조하는 사람은 다 뿌리 뽑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에 고 변호사는 자신이 단 댓글을 구독자들에게 읽어줬다. .
그는 “그런데 아티스트를 인기상품 취급하는 마인드로 하이브가 앞으로 위대한 회사로 도약,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입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