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회사들 예를들어 블루아카이브 사건 보면 알겠지만 게임 잘되면 그냥 퇴사해서 회사 차리고 비슷한 게임 만듦. 왜냐면 그 엔진 그대로 밖에서 쓰면 되니까.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해감. 포트폴리오 쌓고 투자받아서 창업이 국룰인 거 알제?
회사가 보유한 핵심 자산이 인력이라 인력 나가면 회사 휘청임.
자체엔진은 인력을 양성하기는 어렵지만 빼가지도 못 하고 나가서 새로 차리지도 못 함. 핵심 자산 회사가 보유.
그리고 핵심적으로 양산형 엔진에 비해 최상위권 엔진들은 퀄리티가 월등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