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리반트(성분영 아미반타맙, 얀센)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유한양행)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내성을 더 강력하게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뿐만 아니라 타그리소로 1차 치료를 진행해 후속 치료 옵션이 마땅치 않은 환자에서는 리블비반트와 항암화학병용요법이 긍정적인 데이터를 유지했다.
항암제에서 내성 생기면 다른 약도 없으면
진심 더 이상 쓸 약이 없는건데
그 끝은 죽음임
암환자에겐 항암제가 유일한 빛임
이건 게임체인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