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말로 표현하면 이쁘다 흠잡을 없다
그런데 꽃놀이 패를 아시나요
이것은 실력차이가 많이나거나 제도나 룰이 한쪽에 기울어져 ..,,,가지고 놀수있는 패로 상대의 패나 의중을
꽤 뚫어 볼수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떤 주제를 던져 놓으면 그 미끼에에만 빠져 주변상황이나 자신이 처한현실을 구분 못할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마다 9월이되면 그이슈 미끼꺼리를 하나씩 던진다
올해뿐 아니라 수십년전부터 최백호가 말했듯히 9월에 조심하고 차라리 하얀 겨울에 담아요 할 정도다
지난8월 미증시는 혹독한 여름을 치렀다
8월이 지날때는 미증시는 기회의 장이 찾아오고 한국은 금투세가 발목을 잡을 것이다
몇차례 이야기했다
예나 다를까 8월이 지나자 마자 금투세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것이 9월에 내밀은 그들의 꽃놀이 패다
그빌미로 수익을 보려던 하방 세력들은 일제히 민주당 금투세 이재명혈세 이재명감투세 아주 신들이 났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때도 더했고 나중에 역대급 올랐다
상대를 저격하고 수익낼수 있다면 물불 안가린다
그런데 일부 초보들은 그에 동참하고 금투세가 마치 폭락의 원흉처럼 덩달아 나불거린다
2015년 9월 ,2018년9월 ,2019년9월 ,22년9월에 무슨 개소리를 하고 ,하락 시켰는지 봐라 한결같지
그런데 이런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하고 언론플레이에 자신의 혼을 쏟는다
한국은 증시구조 개선없이는 하늘 두쪽나도 못간다
증시구조 추세는 자본법상 정해져있다 국회문턱을 넘어야 한다
그럼 금투세가 폐지되면 수익못내던 개미들이 수익낼수 있을까
천만에 어쩌다 운이 좋아 수익낼수 있어도 절대수익 못낸다 만약 내말이 틀리면 손꾸락을 다짜른다
금투세 폐지되면 지금같이 수익내던 세력들은 과거같이 수익내고 개미는 여전히 손해본다
그럼 시행되면 세력은 수익이 거의 없어진다 개미도 여전히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결론 기관 외인만 수익보는 시장이 될것이며 수퍼개미나 세력은 수익이 줄거나 없다
개미는 더 큰손실이 난다이다
누구를위해 종을 울리나 개미들의 공통된 생각은 지금은 수익 못내지만 향후에 수익 낼것을 생각해서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나는 까 먹어도 좋으니 세력과 기관 외인은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와 같다
지금 주가가 하락하니 더욱 금투세에 대한 비난 여론이 크다
이때 똑똑한 투자자는 떨어질때마다 기회라며 천천히 모우는데 몰빵투자 천지도 모르는 투자자들은 ,,
마치 주가가 하락하면 대표가 주가방어 안한다고 욕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이런 대가리 짧은 투자자들은 빠지면 욕하고 오르면 희망회로 돌리고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투자한다고 설친다
주가가 떨어지면 화살을 어디로 쏠건지 찾고 있다
그에 알바들은 표심도 흔들고 수익도 낼수있는 꽃놀이패를 돌린다
추세가 하락인 경우에도 주가가 갈것이라고 떠들다가 못가면 욕부터한다
대추세 하락일때는 백약이 무효라는 기본원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비난대상을 찾는것이다
그럼 이때 대주주나 당에서 좋은소식이 나온들 통할까요
오히려 나중에 오르때 선반영이라고 탄력을 저하시킨다
금투세는 2년간 유예하고 증시 구조개선을 우선해야 하는것이 맞다
문제는 이런자들이 하는행동이 주가에 도움이 되는 행위일까
그렇지않다 오히려 다른 사람까지 독을 먹이는 행위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