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씨 찬양을 오지게 한다.
결과_ 엔씨 찬티와 안티 둘로 갈라져 안티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부분적인 호응밖에 받을 수 없게 된다.

2. 우파를 주장하며 좌파를 욕한다.
결과_ 정피적 좌파와 우파 둘로 갈라져 좌파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부분적인 호응밖에 받을 수 없게 된다.

3. 공격이 심해지면 자신의 부와 명예를 과시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욕한다.
결과_ 대다수의 서민층에게 왕따를 당한다. 극히 일부의 호응밖에 받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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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자기 주장을 하려면 설득과 합의를 통해서 자기편을 늘려나가는 쪽으로 진행이 돼야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올라가잖아?
근데 얘들은 입을 열 때마다 자기편을 반씩 날려.
타노스야?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때마다 아이덴티파이를 하지.

‘돈도 없고 무식한 것들이 지들한테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는 위대한 나를 까고 싶어 안달이 났구만’

좀 짜치지 않아? ㅋㅋㅋ
이런 애들 아이디 몇 개 캐 봤었거든.
그냥 쭉 그렇게 살아온 애들이더라고
특별한 척
돈 많은 척
뭐라도 되는 척
잘난 척
있는 척
가진 척
아는 척

인터넷 척척박사님들.